12年前のユノ・ユンホ

東方神起のユノ・ユンホSingles 2009年1月号

 

『正直で正しい義理男』

 

ユノ・ユンホは幼い頃、

密かに片思いしていた全校会長だ。

見ただけで嘆声を引き出す整った容貌が、

東方神起を、何の疑いなしに導いているリーダーシップが、

そこに心に決めたことは

どんな事があっても出した実践力がそうだ。

 

朝目覚めるとすぐ

他のメンバーたちは全て起きただろうか?'

という考えを最も先にする彼は10分を寝て起きても、

起床時間は正確に守り、

一度心を開いた人には

最後まで義理を守るオリジナルA型だ。

 

一様に正しくて熾烈な性格のため

味気ない中身のない感じが挙げられてもいるが、

実は誰よりも趣を知っている青春だ。

同じ年頃の子どもが熱狂するクラブや酒より

夜明け、兩水里(ヤンスリ)ドライブの風情を愛して、

友達と深い対話を交わすことが、

ネットカフェでゲームをすることより

もっと楽しいと思う。

 

一度心を開くことは難しいが、

ひとまず自分の人だと思われる人には

絶対変わらない心を持っている。

彼が、メンバーやスタッフの前で

'愛嬌ユンホ'に変わる理由だ。

義理と定義を最も重要視することに、

自分が人を先に裏切ったり

傷つけることなど決してしない。

そのためか、

この正しい青春が渡した人事は、

アイドルと単純に考えて、

見捨てられない優しくて暖かい心が感じられる。

 

しかし、

彼の胸の奥を流れることは隠さなければならない

隠すことのできない静かな貪欲。

やりたい仕事、

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多い彼が

最近・バーニングするのは

面白くも発明や特許アイデア。

何でも自分のものにしようと努めている激しさが

この正しい青春の中に

本当の彼の姿です。

 

정직하고 반듯한 의리남
유노윤호는 어린 시절 남몰래 짝사랑하던 전교회장 같다. 뵈만 해도 탄성을 불러 일으키는 반듯한 외모가, 동방신기를 아무 잡음 없이 이끌고 있는 리더십이, 거기에 마음 먹은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 내는 실천력이 그렇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른 멤버들은 다 일어났을까?'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하는 그는 10분을 자고 일어나더라도 기상 시간은 칼같이 지키고, 한 번 마음을 연 사람에게는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오리지널 A형이다. 한결같이 반듯하고 치열한 성격탓에 맹탕맹탕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사실 그는 누구보다 멋을 아는 청춘이다. 또래 친구들이 열광하는 클럽이나 술보다 새벽 양수리 드라이브의 운치를 사랑하고, 친구와 속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PC방에서 게임을 하는 것보다 더 즐겁다고 생각한다. 한 번 마음을 여는 것은 어렵지만 일단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절대 변치않는 진심을 가지고 있다. 그가 멤버나 스태프들 앞에서 '애교윤호'로 변하는 이유다. 의리와 정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자기 사람을 먼저 배신하거나 상처 주는 일 따위는 결코 하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이 반듯한 청춘이 건네는 인사에는 아이돌이라 단순하게 치부해버릴 수 없는 상냥하고 따스한 진심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의 가슴 속 깊은 곳을 흐르는 것은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고요한 욕심.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이 많은 그가 요즘 버닝하는 것은 재밌게도 발명과 특허 아이디어. 무엇이든 자기 것으로 만들려 애쓰는 치열함이 이 반듯한 청춘 안에 있는 진짜 그의 모습니다.

 

 

 

変わらない人、

美しいまま

大人になった人

透明なガラス玉のような心を持って

そのまま大人になった人

 

胸が熱くなる

愛おしくて

大切で

この気持は

変わらない。

 

裏切りなどない

どこまでもピュアな人。

カリスマを纏っても

柔らかい心は

隠しきれない。。。

 

柔らかい肢体も♡

ふふふ…

 

 

need you right now

 

画像をお借りし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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